코스피 7,000 다시 눈앞에…오늘 반도체가 시장을 뒤집은 이유

시장노트·2026년 10월 1일·26
10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보였다. 코스피는 장 초반 6,765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폭을 키우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결국 코스피는 6,971.35로 1.95% 상승 마감했고, 다시 7,000선을 눈앞에 두게 됐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역시 반도체였다. 삼성전자는 2.79%, SK하이닉스는 3.21% 상승했다.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과 메모리 업황 기대가 투자심리를 되살린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닥도 4.48% 급등하며 반도체 소부장과 성장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다만 한 가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를 이어갔다. 따라서 오늘 상승을 완전한 추세 전환으로 보기보다는 반도체 실적 기대에 따른 강한 반등으로 해석하는 편이 적절해 보인다. 앞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지속 여부, 외국인 수급 전환,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 코스피 7,000 돌파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에도 기업 실적과 수급이 지수를 지지할 수 있느냐다. 오늘 시장 요약 코스피 6,971.35 (+1.95%) 코스닥 894.29 (+4.48%) 삼성전자 +2.79% SK하이닉스 +3.21% ※ 본 글은 시장 흐름을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댓글 2개

야
야선가자14시간 전

오늘 삼전닉스 만족합니다. 내일은 7000 탈환 할 듯

야
야선가자12시간 전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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